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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 봇넷 악성코드 우려 본문
“트위터 봇넷 악성코드 우려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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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연구소 | 2010-06-16 |
금전적 이득과 사회적 이슈를 타깃으로 한 악성코드가 여전히 극성을 부리고 있다.
[그림 1] 악성코드 월별 감염보고 건수
또한 감염된 악성코드 대표진단명을 조사한 결과 Win-Trojan/Downloader가 총 639,702건으로 Top20 중 11.3%의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. 2위는 638,457건의 Win-Trojan/Agent, 3위는 476,563건의 Win-Trojan/onlinegamehack이 뒤를 이었다. 이들 악성코드는 자체 전파 기능은 없으나, 특정 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받아 실행시키거나 웜, 바이러스, 트로이목마 등 다른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. 즉, 하나의 악성코드에 감염되었을 뿐인데, 다른 악성코드들을 불러모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다.
[그림 2] 악성코드 대표진단명 감염보고 Top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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